· 커피숍(카페)
고객이 많이 출입하는 장소에서 주로 Coffee나 음료를 판매하면서 고객이 요구하면 간단한 식사도 곁들여 판매하는 일종의 경식당이다. 서양풍의 고급스런 커피숍이나 조그만 바 형태의 술집을 카페라고 불렀다.
· 카페테리아
커피 소매점에서 전화된 말로, 인건비와 시간을 절약한다는 명목하에 미국에서 널리 보급되며, 손님은 진열된 음식 중에서 먹고 싶은 요리를 쟁반에 담아 계산을 하고 각자의 테이블로 가져다 먹는다. 뒷처리를 종업원이 하는 곳과 식기를 벨트 컨베이어에 올려 놓기까지 손님이 하는 매장을 말한다.
· 커피전문가(Barista)
이탈리아어로 Bar안에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써 실무에서 직접 커피를 다루는 직업이다. 기본적으로 매장관리에서부터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하며, 고객에게 커피를 소개하고 직접 추출까지 할 수 있는 커피전문가로서 일선에서 근무하며, 각종 바리스타 대회등에서도 커피전문가로서의 활동할 수 있는 분야이다.
· 커피전문가(Barista)
이탈리아어로 Bar안에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써 실무에서 직접 커피를 다루는 직업이다. 기본적으로 매장관리에서부터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하며, 고객에게 커피를 소개하고 직접 추출까지 할 수 있는 커피전문가로서 일선에서 근무하며, 각종 바리스타 대회등에서도 커피전문가로서의 활동할 수 있는 분야이다.
· 로스터(Roaster)
로스터란 생두를 볶아 원두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일컫는다. 생두를 원두로 볶기 위해서는 로스팅기와 생두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기술을 겸비하여야 한다. 최근 수입원두보다는 국내 로스팅 원두를 선호하는 추세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많은 분야이다.
· 커퍼(Cupper)
커피감별사라고도 한다. 주로 국내보다는 산지나 선물거래시장 또는 연구소 등에서 많은 활동을 한다. 볶아진 원두를 감별하고 등급을 메기며, 원두가 가진 맛과 향을 판별하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또한 블렌딩을 통하여 새로운 맛을 창조하기도 한다.
· 카페컨설턴트(Cafe Consultant)
커피산업이 발전할 수록 개인카페 창업의 열기는 더 달아오르고 있다. 카페컨설턴트는 이러한 카페 창업에 관여하여, 입지조건, 메뉴분석, 교육,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습득하여 창업에 도움을 주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분야이다.
· 관광관련기관
한국커피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산업이다. 주로 대기업의 외식산업팀 또는 식음료사업팀에서 운영이 되며, 메뉴개발, 교육, 프랜차이즈 오픈 등 전반적인 커피산업의 관리업무를 맏아 활동하는 분야이다.
조리기능사-산업기사(한식/양식/중식/일식/복어)-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제과/제빵기능사-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창업지도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민간), 창업보육전문매니저-한국창업보육협회(민간), 플로리스트-한국플로리스트협회, 파티플래너, 조주기능사-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컨벤션기획사, 전산회계/전산세무-한국세무사회, 전산회계운용사/컴퓨터활동능력/전자상거래관리사/전자상거래운용사, 유통관리사-대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