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동물사육사들의 비바리움 제작실습


예비 동물사육사들의 비바리움 제작실습

예비동물사육사들의 비바리움 제작실습이 진행됐습니다.
동물을 위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는 학생들의 눈빛은
너무 열정적이었습니다.

오래 시간에 걸쳐 한땀한땀 만들어내 비바리움이 완성됩니다.

우선, 비바리움을 만들기에 앞서 사육장에서 살게 되는 동물에
대한 이해와 환경에 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동물의 입장에서 동물은 어떤 사육장을 좋아할지 생각해보고,
평소 동물 다큐를 많이 보며 자연환경을 그대로 구현해보는
연습을 하다보면 비바리움 만들기도 금세 익힐 수 있는데요.

동물들이 야생의 습성을 유지하면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동물의 습성을 잘 파악해 알맞은 레이아웃과 은신처를
마련해주는 것이 비바리움 만들기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때문에 동물에 따라서 비바리움의 콘셉트와 재료 선택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개구리를 위한 비바리움 만들기 재료로는
수조, 우레탄폼, 무초산 실리콘, 피트모스(or 코코넛컵질가루),
수태, 생명토, 유목, 이끼, 식생 식물, 백스크린을 제작을 위한
아이소핑크 등등이 필요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예비 사육사들이 비바리움 제작하는 영상을 감상해 보실까요?


- 1부 -


- 2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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