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어쿠스틱 기타 만들기, 일반인·직장인·주말과정 수료생 후기


​1. 1년 동안 수업에 참여하고 수료하는 지금 소감은?

젊었을 때 기타제작을 많이 배우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나라에는 공방을 제외하고는 배울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특히 일렉기타의 경우는 외국을 제외하고 배울 수 있는 길이 없어서 유학을 계획하기도 했지만, 막상 가려고 하니 학비며 생활비 등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여러 가지 영상이나 자료들을 찾아봐도 악기를 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내지는 못하다가 우연히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에 악기를 만들 수 있는 과정을 발견하여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찾고 있던 교육 아이템인지라 별로 고민하지 않고 개강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실질적으로 악기(기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직접 해보니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이 금방 흘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과정을 만들어 주신 학교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 커리큘럼이나 교육과정 등은 어떠했는지?

커리큘럼은 이미 알고 들어갔기 때문에 나와있는 모든 기술을 익힐 수 있었고요. 일렉트릭 기타 제작에서 ‘픽업(Pick up's) 와인딩(Winding) 파트 1’수업은 정말 신기한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악기제작의 후반부 과정인 피니쉬(도색)과 관련된 수업 등도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기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더 커리큘럼이 디테일해지고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더욱더 좋게끔 구성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수료 후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지? 

집이 지방이고 조그만 작업실을 제작하였습니다. 1년 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조금 더 기타를 제작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지방에서 조그만 기타 제작 공방을 운영해 보고 싶습니다. 

4. 후배 기수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부터 화려한 악기를 제작하려 하지 말고, 기본기부터 착실히 다져나가시길 바랍니다. 기본과 스탠더드 한 것을 먼저 경험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응용력이 생겨 자신만의 악기를 완성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저 자신도 아직 여기까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그리고 강사님들이 말씀해 주시는 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마시고 필기를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료 후에 남는 것은 정말 사진하고 노트 필기 밖에 없더라고요. 각자 목표로 하는 것은 틀리겠지만, 배울 때는 기본기를 충분히 쌓고 코칭 하는 내용을 잘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악기제작과정 5기 조○○ 수료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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