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기타 제작 과정에서 ‘픽업(Pick up's) 파트’수업은 정말 신기한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총 10가지 변수 이상의 조합으로 계속된 연구와 프로토타입 완성,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하고 다른 기타리스트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싱글스트라토 총 3가지 모델, 텔레케스트 2가지 모델, 험버커 총 3가지 모델
정립하였습니다.

"시중에 내놔도 유명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없을정도의 리얼 사운드!" 
60년대 빈티지 기타들을 재현했습니다.

간혹, 코일을 감다가 끊어져서 처음부터 다시해야 할때도 있지만,
스트라토와 텔레케스터는 시작 부터 완전 다른 픽업입니다.

최종적으로 기타에 픽업을 장착한후 소리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어서 햄버커 제작, 커스텀픽업 프로토 타입, 레스폴류의 기타제작 관련 글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여려분도 세상에 하나뿐인 '기타픽업'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도전하세요!